만약, 120년 전 을사늑약의 치욕이 다시 발생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직도 한반도를 일본에 바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밀정이 활개를 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사실일까 두렵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반드시 뿌리까지 뽑아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만의 하나라는 가정 하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을
걱정하고 염려하고 대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이 허위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이 글이 혹여 여러분의 마음에 울림이 된다면 감사하겠고
그저 지나가는 개 짖는 소리라 생각되면 그냥 웃고 넘어가면 감사하겠습니다.
밤낮으로 윤석열 퇴진을 외치며 이 추위와 싸워 뜨겁게 목소리를 높이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진정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을 이겨내고 두려움과 걱정을 밀어내고 희망을 품을 수 있다는 것에 매일매일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내란 일당의 행적을 볼 때면 또 어떤 사실이 우리를 놀라게 할까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최근 유튜브 열린공감 TV 굥짜장썰뎐 52회에서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를 알게 되어 가지고 왔습니다.
이는 믿거나 말거나 그냥 지나쳐도 되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고민하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아래 내용은 열린공감 TV 굥짜장썰뎐에서 발췌·요약한 것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살짝 덧붙이는 형식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12·3 계엄으로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입성 시도 의혹 제기
통일 후 대통령으로 김건희가? 이거 진짜야?
윤석열의 그간 대국민담화 또는 기자회견, 12·3 내란에서 밝혀진 바로 알 수 있는 사실 팩트는 북한과 미군의 개입을 끌어내 국지전 또는 전쟁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들은 오직 북한과 미국만 염두에 두었을까요? 분명히 자위대 역시 개입을 염두에 두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남북전쟁에서 승리, 통일을 이루고 초대 대통령으로 김건희를 세우고 영구집권을 계획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김건희가 직접 이야기한 부분에서도 드러나고 있는데요.
"제가 저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이렇게 저기 좀 끊어지면 좀 적극적으로, 저는 남북문제에 제가 좀 나설 생각이에요. 정말로. 윤석열 정부가 잘 해내서 통일돼서 대한민국 성장되고...."
(하아... 김건희가 위 말대로라면 야욕이 상당히 큰 거 아닌가요? 역대급입니다.... 한숨만 나오네. 위 김건희의 이야기를 잘 읽어보시고 뉘앙스를 잘 살펴보면 소름입니다. )
때문에 이런 과정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힘을 가진 국회를 제일 먼저 무력화 시키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죠. 그러나 이후에도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2차 3차 계엄을 할 수 있다면서 자신만만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졌습니다.
김건희 새아빠이자 윤석열 장인 김충식 개입 정황 의혹
그렇다면 이들 뒤에 누가 있을까요? 바로 김충식이 있습니다. 김충식에 대해 정리하자면,
[아주 오랫동안 일본을 위해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켜 자연스럽게 자위대를 한반도로 진군시킬 계획을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주술적인 행위를 마다치 않는 인물]이라고 열린공감TV는 표명했습니다.
이를 들춰내기 위해 취재진들이 오랫동안 김충식을 조사한 바로는 다음과 같은 정황을 밝혀냈는데요.
- 김충식은 나라사랑무궁화봉사회 사단법인 대표입니다. 그런데 이 단체에서 현재 DMZ UN 우정의 동산 조성에 대한 실행 계획을 가지고 있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이때 받은 땅 8000평은 파주시 장단면 노상리 1137번지에 있는 것으로 휴전선과 DMZ 사이 민통선 내 국가 소유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민간인이 그와 같은 땅을 소유할 수 있을까요? 이는 파주시도 국토안보부도 전혀 모르는 사실로 김충식 본인의 말로 실토했을 때 '정부에서 줬다'고 시인했습니다.
"지금 8000평을 줬거든요. 파주에서 준 게 아니라 정부에서 줬죠. 제가 이걸 제대로 이번에 '통일'하려고... 안기부에도 해놨고. 7번을 더 해야 돼. 여기에 배의 노력을, 윤대통령까지!"
[여기서 도대체 정부가 뭔데 한 개인에게 민통선 내부 땅 8000평을 줬을까요? 뭣 때문에? 이건 엄연한 비선실세로 국정농단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서 그들이 노력한다는 것은 도대체 실체가 뭘까요? 정말로 통일을 위한 것일까요? 북한을 자극해 국지전을 끌어내 전쟁도발을 하려 한 자들이 통일을 위한다? 뭔가 이상합니다!! 분명한 것은 통일이라는 명목을 앞세워 치밀한 무언가를 행하려는 수작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는데요.]
- 김충선은 왜 38선 근처 DMZ를 노렸을까?
2차세계대전 종료 당시 일본은 미국과 단 30분 만에 어느 나라에 항복할지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일반명령 제1호'라는 것!. 38선을 그은 당사자는 바로 일본이었습니다. 일본은 전략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38선 이북의 일본군은 소련에게 항복하고 38선 이남의 일본군은 미국에 항복함으로써 통일된 조선을 막아버린 것이죠.
그리고 언젠가 다시 한반도로 돌아올 것을 확신하고 치밀한 계획을 지금까지 세워왔는데. 이는 대한민국에 밀정이 활동했다는 증거가 밝혀지기도 하면서 충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때든 밀정은 대한민국 속에 숨어서 자신들의 계획을 이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때 신문에 난 것으로 한국에서 자위대가 신분을 위장해 스파이 활동을 한 것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볼 때 밀정의 대표격이 바로 김충식인 셈!!
- 김충식은 바로 일본이 유사시 한반도에 자위대가 진입해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38선에 확보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는 조금만 조사하면 금세 탄로 나겠죠? 그러니 국정이 안정기로 접어들면 반드시 조사해 다시는 밀정이 한반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 김충식의 이런 행보는 노상원과의 만남이 지속되어 온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바. 노상원은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이자 일본과 연결된 성우회 회원이라는 점. 성우회는 오랫동안 일본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단체입니다.
일본 기미가요 속 숨겨진 숫자 1000, 8000의 의미?
지금부터는 믿거나 말거나! 여하튼 아니길 바라지만 왠지 찜찜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기미가요는 천황의 치세를 염원하는 호국가로 알려진 노래입니다. 그 가사를 살펴보면,
"천황의 치세는 천대에, 팔천대에 작은 조약돌이 큰 바위가 되어 이끼가 낄 때까지..."라는 구절이 있죠.
그런데 여기서 1000, 8000의 숫자가 무척 눈에 거슬리는데요. 이유는
-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인으로 선거에 승리한 날이 2022년 3월 9일, 이후로 정확히 1000일 지난 시점 2014년 12월 3일 계엄선포를 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우연일까요?
- 또한 윤석열은 계엄을 오랫동안 준비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이번 계엄훈련 작전명 '충성8000'입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왜 이런 명칭을 썼는지 국방부도, 어디도 아무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모르겠죠. 오직 밀정만 알고 있을 테니.. ]
일본의 야욕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그들은 '언젠가는 한반도로 돌아온다'는 치밀한 계획으로 낼름거리고 있는데 그곳에 대한민국을 전쟁 속으로 몰아넣어 영구 집권 야욕을 가진 사악한 집단들이 정권을 잡음으로써 위기에 처했습니다.
아마도 자신들의 땅덩어리가 바닷속으로 잠식되어 사라질 위기에 발악하며 한반도를 넘보고 윤석열 같은 내란범들의 힘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저들은 윤석열같은 인간집단을 이용해 주술까지 남발하며 사악한 계략을 마다치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건진법사, 천공, 김충식, 남묘호랑계교 등의 밀정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죠.
- [또한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전쟁이 발생하면 대통령 임기가 연장된다는 사실을 알고 내란을 일으킨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우리는 이런 위험한 내란범을 한시라도 그 자리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 러. 나.
우리는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한반도를 거쳐간 수많은 호국영령과 이 땅을 수호하고 지켜낸 수많은 민족 혼들과
이 땅에 태어난 대한민국 국민이 있기에 결코 저들의 뜻대로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니 끝까지 마음을 모으고 의지를 모으고 힘을 모아 악한 세력을 척결해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는 지금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국정은 안정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다시 평화로운 시기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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