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전국 5대 명산 대형 굿판 진짜야?

김건희 전국 5대 산에서 벌인 대형 굿판 증언
요즘은 온 국민이 윤석열 언제 체포되나 밤잠을 설치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눈물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고통스럽고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매일 터져 나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 속병이 생길 지경인데요. 거기에다 극우 세력들과 야합한 국힘당의 행태, 대통령실의 최상묵 대행의 행태가 더해져 매우 불쾌합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최상묵 대행은 그야말로 내란 역적임을 자인하고 있는데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을 지켜보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짓밟고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한 저들, 윤석열, 김건희. 국힘당의원, 최상묵을 비롯한 국무위원, 극우세력들 모두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김건희가 주술에 빠진 것은 다 아는 사실
그간 우리나라 명산에서 굿판을 벌여왔다는 소문을 듣고는 있었지만 확실한 녹취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음은 정치한방에서 보도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 (들어가는 말) 김건희가 일 년에 20억씩 펑펑 써가면서 대형 굿판을 벌였다는 폭로가 터졌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있었지만 실체가 드러난 것은 처음인 것 같은데요. 20억이라니 도대체 무슨 돈으로 이런 짓거리를 했단 것입니까?
- (제보자와 신용한의 녹취록)
- 제가 무속 쪽을 좀 아는데 이쪽에 어떤 소문이 나냐면 김건희가 엄청난 큰 굿을 한꺼번에 해요.
- (어디에서?) 지리산 오대산 태백산 감악산 계룡산
- (언제쯤이요?) 원래 달에 한 번씩 했어요. (매달?)
- 네 근데 이게 돈이 어마어마해요. (네, 그렇죠. 재수용품하고 거기 들어가는...)
- 한번 할 때마다 다섯 군데서 하면요. 일억 오천 정도 들어가거든요. 그 돈이 과연 걔 돈으로 했을까요?
- (어... 다섯 군데씩을 매달 했다고요?) 한꺼번에 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같은 시간에.
위 제보를 한 신용한은 지금까지 떠돌던 소문의 진상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1월 일 지나고 연휴 때, 한 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전국 5대 명산에서 매달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윤석열 김건희 발복을 위해 굿판을 벌인다"는 제보였습니다.
[헐.... 자신들의 발복을 기원하기 위해 우리나라 5대 명산에서 대형 굿판을 벌였다고?? 이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오직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해 굿판을 벌이다니. 대단히 주술적인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이들의 정신세계는 어디까지 밑장을 까야 하는 건지... ]


신용한 씨는 제보자의 신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본인이 직접 신내림을 받은 사람이며
- 완벽히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 언론에 제보를 한 것.
- 복수의 취재를 했고 실제 굿당도 다 확인했고,
- 굿당의 관계자가 증언한 것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자료는 곧 보도를 통해 언론에서 발표할 것입니다.)
특히 김건희 대형 굿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고 신용한은 말합니다.
- 계룡산에서 굿판을 벌였을 때 한 번에 약 4000만 원가량 비용이 들었는데 그 증거로 영수증 내역을 공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또한 같은 날 같은 시에 전국에서 굿판을 진행했던 무속인들 중에는 중요무형문화재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큰 무당도 있도 애기 무당도 있고 이들이 현재 기도에 들어갔다 나와서 증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어준씨는 이를 들으며 한숨을 내쉬며 '상상을 초월합니다'라고 성토하네요. 에휴.. 이게 뭡니까? 대한민국을 주술로 엮어버리는 김건희. 그의 사악함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중이네요)
- 한 굿 당에서 한 번에 4천만원 그런데 한날한시에 전국에서 5군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굿판이니 매달 1억 8천에서 약 2억의 돈이 들어간 것이고 일 년이면 무려 20억 가까운 돈이 들어간 것 입다. (과연 이 비용을 김건희 개인 돈으로 했을까요? 여론 수사비용을 안 내기 위해 공수처로 돌린 장본인이라면 당연히 자기 돈으로 내지 않았겠죠?)
- 그렇다면 이 엄청난 비용을 기업들의 스폰을 받았을까? 그러나 무속에 관련된 이상 쉽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동안 특활비를 이상하게 썼던 것을 감안했을 때 ( 이 역시 비리가 드러나는 정황으로 보입니다.)
- 계룡산의 제보자는 자신이 굿판을 행했어도 '이 자체가 문제가 있어 보여' 순순히 취재에 응한 것
진짜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범죄자들을 감싸며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는 국힘당과 대통령실은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윤석열을 비호하는데 전력투구를 할까요? 물론 자신들이 내란동조범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에 법의 처벌이 두려워 내란수괴 밑에 웅크리고 있는 것이겠지만 그들의 기운도 이제 바람 앞에 촛불처럼 곧 사그라들 것입니다.
이번 김건희의 5대 명산 대형 굿판에 대해 정확한 자금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개인 돈이 아니고 스폰이 아니라 정부에서 지출된 것이 밝혀진다면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국민의 고귀한 세금으로 오직 자신의 발복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며, 그것도 주술에 심취했다면 그야말로 국민을 배신한 사람이 아닐까요? 파렴치도 이런 파렴치가 없을 것 같습니다.